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 연예인 지옥 (문단 편집) === 무뇌중 편 === 2002년에 제작되었다. (총 2회) #1 신문에 현역군인 김상사가 연예인 병역비리 알선 혐의로 검거됐다는 기사가 떴고 또한 인기가수 무뇌중이 돌연입대를 하게 되는 기사까지 뜨면서 본편의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한때 인기가수였던 무뇌중은 입대 후 신병교육대를 퇴소하고 자대인 666부대로 전입을 하였다. 아무도 없는 내무반에서 대기하고 있던 무뇌중은 자신이 대스타임에도 아무도 반겨주지 않자 짜증내며 잠시 침상에 누웠다. 근데 하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정지혁 병장과 김창후 이병에게 걸리고 말았고 김창후는 무뇌중이 삐뚤어 놓은 슬리퍼들을 정리하다가 정지혁 병장에게 매우 심하게 갈굼을 당하고 만다.[* 말이 갈굼이지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구타다. 물론 지금 군대에서 이러면 [[국군교도소]]까지 각오해야 한다.] 무뇌중은 그렇게 정지혁에게 찍혔고 군생활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김창후가 무뇌중의 보급품들을 정리해주며 주기[* 신병의 보급품에 이름과 군번을 써주는 행위이며 주로 신병의 맞선임이 해줬다. 참고로 [[푸른거탑]]에서도 이 장면이 언급되었다.]를 해주는 도중[* 신병이라고 깔보는데 갈구는 수위가 굉장히 세다. 목을 조르면서 "목소리 높이지 마 이 씨발놈아", "씨발 존나 개념없네 이 개새끼", "씨발 병신새끼 지랄한다", "이 새끼 씨발 밥도 비리비리해갖고" 등 '''이후 등장하는 김창후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독설과 폭언을 내뱉는다.''' 물론 이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김창후 캐릭터의 성격 때문이다.][* 심지어 무뇌중의 보급품에는 '무뇌중 개념없는놈', '밥[[좆|X]]도 없는놈', '찐따' 로 주기하기 까지 했다.] 관물대 뒤쪽에 짱박혀 낮잠을 자던 말년병장 손효석이 일어나서[* 씩맨이 맡았지만 목소리가 살짝 다르다.] 무뇌중에게 [[PX]]에 가서 [[K2 소총]]을 사오라고 [[신병 놀리기|장난]]을 쳤다.[* '''당연히 100% 거짓말이다.''' 총은 병기·탄약과에서 따로 지급하므로 생필품과 식품을 파는 PX에 무기를 파는 일은 절대 없다.] 무뇌중은 장난인줄 모르고 정말로 PX에 가서 [[상근예비역|상근]]이자 PX병인 피바다[* 본명은 한바다이지만 PX병이라서 그런지 한바다 보다는 피바다로 많이 불린다. 참고로 한바다는 오인용 멤버의 친한 친구의 실명으로, 해당 인물이 본편에서 무뇌중 역을 맡은 성우이다(활동 당시에는 본명이 아닌 '마교주'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였다). 즉 [[성우개그|"한바다"라는 캐릭터에게 실존인물 한바다가 더빙한 캐릭터가 두들겨맞는 장면]]이다.] 상병에게 [[K2 소총|K2]] 달라고 부탁하자 피바다는 [[케이크]]로 잘못 알아듣고 [[롤케이크]]빵을 줬다. 그러자 빵 말고 총을 달라고 하자 피바다는 어이없어 하며 먼지털이로 무뇌중을 갈구고 PX에서 쫓아냈다.[* 마치 시간이 문닫을 시간이라 퇴근하기 위해 무뇌중을 쫓아낸 것이다. 무뇌중은 끝까지 총 달라고 애원하자 피바다는 "좆까, 내일 사!" 라고 말하며 집으로 갔다. 여담으로 무뇌중은 "총 주세요, 총! 저 총 안 사가면 죽어요.."라고 울먹이고 있었다.] 정지혁은 PX에서 돌아온 무뇌중에게 신병 주제에 무단 이탈해서 군기가 빠졌다는 이유로 타박을 줬고 무뇌중은 손효석 병장이 PX에 다녀오라고 시켰다고 실토하자 정작 손효석은 언제 그랬냐 듯이 모르쇠 하였다. 정지혁은 무뇌중이 선임을 팔아 거짓말하는 걸로 오해하여 타박을 주는 도중 손효석은 무뇌중이 가수인 걸 알자 노래 불러보라고 시켰다. 무뇌중은 소대원들 앞에서 자신의 노래를 불렀지만 정지혁은 그의 노래가 [[음치|맘에 안 들었는지]] 한바탕 갈구고 말았다.[* 이때 김창후도 "이 새끼 저도 한 대 때릴 거에요"라고 한마디 거든다.] 며칠 뒤 내무반을 정리하고 있던 무뇌중은[* 이때 무뇌중의 전투복 상의 가슴쪽에 노란색 스마일 뱃지가 부착되어있다. 신병이 어깨에 노란색 견장을 달은 것과 비슷한 경우이며 보통 자대 전입 후 적응기간 목적상 착용한다. 이 시기 때는 선임병들이 신병을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보통이다.] 정좌로 앉아있는 한 병사를 발견하게 된다. 조심히 다가가서 신병이냐고 묻자 그 병사는 그렇다고 큰소리로 대답을 했다. 이에 무뇌중은 그 병사에게 김창후를 무시하듯 씹어대고 정지혁 병장을 조심하라며 씹어댔다. 그러나 그 병사는 신병이 아니라 휴가를 복귀한 또 다른 말년병장 장석조였고[* 휴가 복귀 후 신병전입 소식을 알고 있어서 신병을 놀려먹으려고 일부러 신병놀이를 한 것이었다.] 때마침 내무반에 복귀한 김창후에게 전부 일러바치는 바람에 무뇌중은 김창후에게 갈굼을 당하고 말았다. #2 입대 전 콘서트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무뇌중. 열광하는 관람팬들 앞에서 노래를 하며 헤드뱅잉을 하였지만 열정 탓이였을까 헤드뱅잉이 멈추질 않았다. 하지만 사실은 정지혁이 꿈나라에 있는 무뇌중의 머리를 막 흔들어대며 깨운 것이였고 무뇌중은 신병 주제에 늦잠 잤다는 이유로 정지혁에게 갈굼을 당했다. 아침점호를 위해 청소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무뇌중은 걸레질을 하다가 그만 장석조 병장의 다리를 건들였고 장석조는 꾀를 내며 일부러 깨끗히 닦아놓은 침창을 다시 더럽히는 꼬장을 부렸다. 무뇌중은 다시 걸레질을 하는 도중 민상식 상병에게 걸레검사를 받았지만 걸레의 물기를 제대로 짜지 않았다는 이유로 갈굼을 당하였다.[* 민상식의 악력으로 걸레를 짜내어 물기 한방울당 한대씩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짜내었는데 한방울이 아닌 한스푼이나 나왔던 것 이였다(...)][* 근데 이렇게 까지 했던 이유도 마르지 않은 물기로 선임의 발과 옷자락이 젖으면 안되는 부조리도 없지않아 있지만 작중 내무반은 구식 막사이기에 침상도 목재마루로 구성되어있어 물기가 많이 남아있으면 쉽게 썩기 때문이다.] 한편 김창후는 슬리퍼 줄 정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이유로 일직하사([[당직부사관]])인 장동혁 병장에게 갈굼을 당하였다.[* 여담이지만 당직사관이 잠든 관계로 아침점호는 생략됐다.] 아침식사 메뉴인 [[군대리아|햄버거]]가 나오자 김창후는 무뇌중을 골탕 먹이기 위해 햄버거 패티의 [[군납비리|더러운 실체]]를 불어내자[* 햄버거 패티의 원료가 돼지 내장과 닭눈과 닭대가리 따위의 잡것으로 만들어 [[괴식|인간이 먹기 힘들다는 거]]는 물론 전부 거짓이다. 군대리아의 패티가 그닥 질이 좋은 편이 아닌 것은 맞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장제 햄버거 패티나 햄 같은 가공육은 대부분 고기들을 손질하고 남은 뒷고기나 잔해들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무리 그렇다 한들 [[쓰레기|사람이 먹을 수 없는 부위]]까지 넣는다면 그건 불법이고 고객을 어지간히 호구로 보지 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할 기업 또한 없다. 제대로 만드는 곳은 그래도 저러지는 않는다. 그런 곳이 적어서 문제지.] 무뇌중은 그 말을 순진하게 믿어서 햄버거를 먹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하필 조리병인 지정팔에게 된통 걸려 엄청 털렸다.[* 사실 김창후가 무뇌중에게 햄버거 패티의 루머를 말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 이유는 외전에 따로 후술했다.] 아침식사를 마친 후 수송대와 3만원 내기 축구시합을 하였다. 김경호 행정보급관과 수송대 김홍석 소대장[* 김창후 이병의 탈영사건에 등장하는 단역 캐릭터다. 기몽이 맡았는데, 기몽의 탈퇴로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기몽의 포지션은 김치발 상병이 대신하는데 대사가 없다.]의 내기 시합이었다.[* 참고로 김경호 행정보급관이 상사이고 김홍석 소대장이 소위이지만, 행정보급관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계급이 높은 소대장에게 [[하극상|반말을 하였다.]]] 무뇌중이 속한 공병대의 반칙을 가미한 [[군대스리가]]로 김소대장은 혀를 차며 비난하였지만 행정보급관은 후방에서만 복무했었던 김소대장 에게 군대축구도 곧 전투이기에 이기고 봐야한다며 적반하장 하였다. 정지혁은 뒤쳐지는 대원들에게 심장이 터지도록 뛰고 상대선수의 바지를 벗겨서 라고 방어하라고 갈구기 시작했다. 한편 아침도 못 먹어 기운이 없던 무뇌중은 상대선수의 슛을 막다가 놓쳤는데 골키퍼였던 정지혁이 받아쳐내서 막았지만 하필이면 막았던 공이 무뇌중 뒤통수에 튕겨서 다시 골이 먹히는 바람에 본의 아닌 자책골로 소대원에게 갈굼을 당했다. 시간이 흐르고 수송대의 철벽 수비에 번번이 막히며 시합이 거의 끝나갈 즈음에 1:0으로 패배할 위기에 처하자, 골키퍼였던 정지혁은 화가 나서 상대편 골대까지 혼자서 드리블을 하는 막강함을 보였으나,[* 현실 축구에서는 골키퍼 혼자서 상대팀 골대까지 혼자 드리블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군대 축구에서는 가능하다. 더 놀라운 점은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다"고 예비역들이 말했다는 것.] 슛을 날리는 순간 방어하는 상대팀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정지혁이 다리 부상 리액션으로 페널티킥 찬스을 얻어내어 연장전을 위해 슛을 날렸지만, 그만 헛발질로 공이 스쳤다. 상대팀원들은 "공에 맞았다"고 우겼고, 행정보급관과 정지혁은 "공에 안 맞았다"고 우겼다. 그러나 무뇌중이 [[눈치 없는 새끼|눈치없이]] '''"어...맞았는데요?!"''' 라고 [[양심선언|발언하는 바람에]] 결국엔 축구시합에서 패배를 하였다.[* 눈치없는 양심선언(?)만 한게 문제가 아니라 말끝에 ''''요\''''라고 하였다. 더구나 군대에선 말끝이 ''''다\''''나 ''''까\''''로 끝나는게 원칙이다. ex) "어...맞았는데 말입니다?!"] 무뇌중에게 되돌아온 건 소대원들의 갈굼과 김창후의 훈계[* 이때 김창후의 원래 목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점심을 못 먹게 했다.[* 군대에서는 엄밀히 '''결식금지'''로 식사를 거르거나 굶기는 것도 안 된다.] 아침과 점심을 굶어 배가 고픈 무뇌중은 몰래 PX에 가서 장석조의 이름을 이용해서 심부름 왔다고 거짓말하여 빵과 우유를 사려 했지만, 운이 나쁘게도 PX 안에서 장석조와 손효석이 몰래 막걸리(포천 막걸리)[* 사병들은 PX에서 절대 술을 구매할 수 없다. 실제로 몰래 술을 구해온 게 들통났다간 바로 영창(2020년 8월부터는 영창 폐지로 군기교육대로 승계)으로 끌려간다. 그리고 군대에서는 간부가 주최하는 회식(소규모든 대규모든) 외에는 절대 음주를 할 수 없다.]를 마시고 있어서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장석조는 능청스레 “나 상병 때 이후로 빵하고 우유 일절 끊었는디.”라고 말한다. 결국엔 피바다에게 또 갈굼을 당해서 하루종일 굶고 말았다.[* 1편에서 먼지털이로 맞았다면, 2편에서는 포천 막걸리 병으로 맞았다.] 그날 저녁 일직하사인 장석조는 소대원에게 편지를 나눠 줬는데[* 여담으로 이때 언급되는 병사들 이름 중에서 박민석이라는 이름이 언급되는데 훗날 [[신병(장삐쭈)]]의 [[박민석(신병)]]을 생각해보면 아주 재밌는 우연의 일치다.], 절반 이상이 무뇌중의 팬레터 및 소포들을 보며 감탄하였다.[* 여담이지만 이 장면에서 장석조 더빙을 하는 도중 실수로 무뇌중이 아닌 [[문희준|어느 연예인 실명]]을 그대로 언급해 버렸다. 그리고 초반에 [[구봉숙]] 트리오{[[김구라]], [[황봉알]], 노숙자([[나도야]])}와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s-3.5|윤종대]] 등이 언급되는 것은 덤. 구봉숙 트리오는 당시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 방송으로 문희준 안티의 제왕화에 큰 영향을 끼친 바 있다. 또한 오인용에서는 구봉숙 트리오 헌정 플래시인 '엽기극장 구봉숙이 간다'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에 샘이 난 정지혁은 무뇌중에게 [[초콜릿]] 하나만 달라고 졸랐지만 무뇌중은 완강하게 거절하였다.[* 헌데 거절할 때 힘차게 대답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무례하게 악쓰는 말투로 들려 반항하는 것처럼 보여졌다.] 그러자 정지혁은 "나중에 몰래 먹다 걸리면 가만 안 두겠다"고 반 협박하여 갈궜다. 저녁점호를 마친 후 당직사관이 취침 후, 기상 전 각각 30분 동안 유동병력 없다고 했는데 무뇌중은 장석조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거짓 양해를 구한 뒤, 초콜릿을 몰래 챙기고 화장실을 갔다. 하루종일 굶었던 무뇌중은 화장실 안에서 몰래 초콜릿을 먹으려 했지만, 바로 그때 옆 칸에서 누구냐며 어떤 인물이 인기척을 내자, 무뇌중은 정지혁 병장의 성대모사를 내어 위기를 넘기는 듯했다. 그러나 하필 그 인물의 정체는 다름아닌 정지혁... 결국엔 무뇌중은 정지혁에게 호되게 혼이 나고, 초콜릿도 먹지 못지 못한 채 돌아오고 말았다.[* 당시 면제받지 못한 자, 연예인지옥 시리즈, 666부대는 병영이 통합막사가 아닌 중대급 단층 초구막사였으며 변소의 경우 구 연예인 지옥까지는 푸세식이었다. 이후 신 연예인 지옥 시리즈부터 수세식에 양변기로 바뀌게 된다. 정지혁이 무뇌중을 갈구는 과정에서 똥통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구태여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밤이 깊어지고 내무반으로 돌아온 무뇌중은 힘든 군생활과 배고픔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이불을 뒤집은 채로 울음을 터트렸다. 이를 본 장석조는 울고 있는 무뇌중을 불러서 위로해 주고 PX에서 사온 간식들을 먹게 해줬다.[* 점심 때 PX 찾아온 무뇌중이 안쓰러웠는지 내무반에 가기 전에 미리 사온 듯하다.]~~..만... 실상은 [[식고문]]이였다고...~~[* 장석조가 사온 간식목록 = [[새우깡|생깡]], [[오징어땅콩|5징어]], [[썬칩|싼칩]], [[버터링|뻐터링]], [[홈런볼|홈런동]], [[오예스|'''5예스''']], [[초코파이|'''좃도파이''']]('''낱개가 아닌 무려 12개입 선물용이다. ~~그렇다면 24개!?~~'''), [[고향만두|타향만두]], [[너비아니#s-2|니미아니]]. 이걸 음료수도 없이 남기지 말고 다 먹으라고 갈구었다.] 여담이지만 마지막에 '스티붕유 군입대를 위해 귀국'이라고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다만 [[KATUSA|미군]] 입대라는 조건하에 귀국을 하게 되는데(...) 이는 새로운 캐릭터 등장과 후속편 예고를 암시해둔 것이다. 아마도 [[스티브 유 병역기피 사건|그 사건]]이 터진 시기와 겹쳐서 노린 것일지도 모른다. 재미있는 건 장석조가 무뇌중에게 먹인 냉동식품 사진은 2007년에 연재된 면제받지 못한 자 훈련소 편에도 재사용되었다.[* 니미아니의 경우 1999년 3월에 첫 출시되어 1996년 5월 제일제당그룹 출범과 함께 제정된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무뇌중 편 제작 시기로 봐서 2002년 5월부터 10월 사이로 추정된다. 면제받지 못한 자 첫 연재 시기는 이미 CJ그룹의 로고가 교체된 지 5년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